동대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디자인・창조산업의 발신지’를 모토로 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14년 3월 21일 예전 동대문운동장 자리에 개관하는 DDP는 컨벤션, 전시, 공연, 패션쇼 등이 상시 이뤄지는 공간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비정형 랜드마크 건축물로, 24시간 불이 꺼지지 시민과 관광객들의 쉼터의 역할도 한다.

공간개요 : 5개 시설 15개 공간으로 구성, 지역상권과 연계 도심 창조산업 플랫폼 역할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DDP는 알림터, 배움터, 살림터, 디자인장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의 5개 시설로 구성되어 총 15개 공간이 자리잡고 있다. 알림터는 디자인 창조산업의 신제품과 트렌드를 소개하는 공간, 배움터는 전시를 통해 지식을 전파하는 공간, 살림터는 다양한 최신 트렌드 상품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알림터 : 컨벤션, 패션쇼, 콘서트, 공연, 신제품 발표회 등 창조산업 런칭패드

교통정보
 
지하철 4호선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역 1, 10번 출구
5호선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역 1, 10번 출구
2호선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역 1, 10번 출구

 

<- 이전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