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한복에 이어 ‘열린의상’ . . . 참가자들 반응이 어떨지 몰라서 스텝들과 이런저런 고민하면서 만들었던 올해 마지막 교류회였습니다.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었던, 그리고 걱정했던 교류회였지만 생각보다 너무~ 호응이 좋았네요!!!
한복과 네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전통의상으로 시작해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고무장갑과 각종 퓨전 의상 등장하며 패션쇼 파티로 신나게 끝을 냈습니다.
해가 갈수록 더욱 다양한 교류활동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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