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 전시현황
< 전시 제목 > 샬롬나무
윤 경은 깊은 밤 속에서 중생의 기쁨을 맛보고 겨울의 시련에서 인생의 참모습을 찾아내며, 상처 입은 나무에서 새 생명을 발견하는 하나의 역설을 말하고 있다. 그런 까닭에 윤 경의 작품들은 우리 영혼이 어둠 속에서 새롭게 부화되는 것을 의미심장하게 암시하고 있다. – 서성록 교수(안동대 미술학과) 평론 중에서-
< PROFILE >
- 백석대학교 기독전문대학원 미술학 박사과정 수료 / 이화여대 미술대학 서양화과, 동 대학원 졸업
- 개인전 – 6회 / KCAF전 (2013), 갤러리 라메르 (2014), 진부령미술관 초대전 (2015), 갤러리 비원 (2015), POST EDEN 부스전, 아트월 갤러리 초대전 (2016)
- 단체전 – PISHON전, 이화기독미술인회전, 이서전, 강남미술협회전, 한국여류화가협회전 등 다수
- SOAF 코엑스 서울오픈아트페어 (2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