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유스호스텔 기획사업팀에서 근무했던 정우진 사원의 환송회와 새로 근무하게 될 이동윤 사원의 환영회가 열였습니다. 항상 열심히 묵묵히 일하던 정우진 사원을 떠나보내려니 너무나 아쉽고 섭섭했습니다. 그 동안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을 위해서 너무나 열심히 일해준 정우진 사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과 성공을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새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같이 일하기 위해서 스카웃된 유능한^^ 이동윤 사원도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