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들과 함께 영등포역 앞에 있는 헌혈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헌혈을 처음 결심하기는 쉽지 않은데, 모두들 선뜻 동참해 주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져서 행복한 하루였네요!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
헌혈! 생각보다 어렵거나 겁나지 않습니다. 동참해 보는건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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